경북 포항시 남구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포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에서 유승민 당 공동대표와 당 지도부 및 지방선거 출마자 외 당원들이 다함께 필승을 다지고 있다. |
[경북 포항=글로벌뉴스통신] 2018년 3월 13일 (화) 경북 포항 티파니웨딩홀에서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 후 첫 공식 행사로 도당 개편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포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에서 유승민 당 공동대표가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
행사에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참석하여 지도부와 필승의 결의를 다졌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는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도당 조직인준과 6.13선거 체제출범을 공식화했으며, 경북도당은 현재 공동위원장인 권오을(구.바른정당)과 박재웅(구.국민의당) 양 공동위원장과 함께 현재 13개 지역의 지역위원장들을 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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