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 개최
상태바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 개최
  • 강명옥 기자
  • 승인 2018.03.14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포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에서 유승민 당 공동대표와 당 지도부 및 지방선거 출마자 외 당원들이 다함께 필승을 다지고 있다.

[경북 포항=글로벌뉴스통신] 2018년 3월 13일 (화) 경북 포항 티파니웨딩홀에서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합당 후 첫 공식 행사로 도당 개편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포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개편대회에서 유승민 당 공동대표가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행사에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참석하여 지도부와 필승의 결의를 다졌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는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도당 조직인준과 6.13선거 체제출범을 공식화했으며, 경북도당은 현재 공동위원장인 권오을(구.바른정당)과 박재웅(구.국민의당) 양 공동위원장과 함께 현재 13개 지역의 지역위원장들을 추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