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8월14일 오후3시 쨍하고 해뜬날 전 정부의 원전비리에 전력수급 비상인것이 전력수금 계획도 아닌데 정부에선 국민을 향해 절전을 호소하고 있어 국민들은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불편을 감수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국회의장실, 부의장실, 사무총장실도 절전에 앞장서고 있는데 의원실 대부분 14개 조명동 중 14개 ~ 12개 조명등을 켜놓고 근무하고 있어서 기자가 "국민들도 절약하고 있는데 20%만이라도 소등하면 좋겠다하니 20% 소등하면 어두워서 일을 못한다 하는 유00 의원실도 있었다."

 그러나 같은시간 전해철,김재윤,유기준 의원실은 14개 조명 등 중에 30%- 50% 소등하고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