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남도당,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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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충남도당,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3.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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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른미래당 충남도당)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충남=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충남도당(조규선, 김제식 공동위원장) 은 3월 4일(일) 오전 11시 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을 축하하고 향후 남성, 여성의 평등한 인권을 보장하고 증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순옥 한국양성 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는 바른미래당이 정의를 바로 세우고 성폭력 범죄를 근절해 남성, 여성의 인권이 모두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미투 운동을 응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규선, 김제식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남성들이 현재 우리사회 쓰나미처럼 번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미 전 홍성군수 후보, 조양순 전 아산시장 후보, 이정아 통일교육위원, 조옥희 충남장애인 총연합회 이사, 박양애 전 천안시청 과장, 윤예숙 미소재활복지협회장, 이상구 한국장애인문화 충남협회 천안지부장, 안종혁 천안시의원, 주일원 천안시의원 등 3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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