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의 따뜻한 금융 메신저, 12기 SNS 기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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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의 따뜻한 금융 메신저, 12기 SNS 기자단 출범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8.03.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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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예금보험공사는 28일(수)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제12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SNS기자단은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8일(수)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2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블라인드 선발을 통하여 모든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였고,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화상면접으로 지원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SNS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예금자보호제도를 비롯하여 경제·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경제교육·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고 따뜻한 금융을 전하여 국민들이 건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예보는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지난 ‘11년부터 블로그 Happy KDIC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운영 중이며,예보 SNS 채널은 예금자보호제도, 경제ㆍ금융 이슈, 문화컨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우수한 정보전달 채널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SNS 채널을 통해  「금융에 믿음을 더하는 예금보험공사」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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