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2018 대웅제약 전망
상태바
한화투자증권, 2018 대웅제약 전망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2.21 2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화투자증권에서 2018년 대웅제약을 전망하기를 "영업일수 부족에 따른 처방의약품 매출 성장이 둔화하고,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수출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작업에 따른 일시적인 거래 중단으로 동사의 4Q17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였지만, 2018년은 나보타 해외 수출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았다.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신현준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1만 5천원으로 상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Q17 실적 부진은 영업일수 부족 등 1회성 요인으로 분석되어, 2018년 동사의 처방의약품 및 나보타 수출 증가에 기인한 실적 성장 추세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 하였고,  또한, "투자 자회사 가치 상승 및 나보타 미국 및 유럽 출시 가시화에 따른 실적 가시화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1만 5천 원으로 상향 조정" 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