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월20일(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
장 수석대변인은 "대미 관계 전반에 켜진 경고등을 무시하고, 또다시 철 지난 반미 감정을 부추겨 책임을 회피하려 든다면, 한미동맹이 뿌리부터 흔들려 안보만이 아니라 경제에 있어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위기가 초래될 것임을 경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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