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정태옥 자유한국당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정태옥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월27일(토) 오후에 현안 논평을 하였다.
정 대변인은 "안타까운 죽음을 어이할꼬. 밀양 대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삼가 추모(追慕) 하며, 사고를 예방하지도 못했고, 이들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책임공방만 벌이는 정치권이 죄송하고 부끄럽다."면서, 자유한국당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애도(哀悼)"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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