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월23일(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하였다.
장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이 결국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을 모두 죽였다.고 비판하면서, 어제(22일) KBS 고대영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이 끝내 의결되었고, 이제 "새로운 언론적폐시대의 서막이 올랐다"고 주장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은 오늘 마침내 대한민국 공영방송을 모두 죽였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폭압적인 정치권력으로는 영원히 굴복시킬 수 없다.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에 맞설것이고 공영방송의 정권 홍보수단 전락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