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월19일(금) 국회 3회의실(245호)에서의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분노를 공개적으로 표출한 것과 관련 통치권자가 분노를 앞세운다면 그것이 바로 정치보복이다.”라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김 원내대표는 "최고 통치권자로서의 대통령은 냉정과 냉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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