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뉴스통신] 박희진 대표고문(IYF 광주전남지부)의 3번째 명예박사학위 수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
| (사진제공: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 기니송포니아대학 명예교육학 박사학위 수여 |
지난 12월 16일 기니 코나크리 송포니아 랑사나 콘데 대학교에서 박희진 대표고문의 명예교육학 박사학위 수여식이 있었다. 3만 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기니 코나크리 송포니아 랑사나 콘데 대학은 이 날 IYF와 MOU 체결로 2학기부터 학교 교양과목으로 마인드 학과를 개설하게 되었다.
마마디 꾸루마 총장은 “박희진 목사의 마인드강연과 청소년 변화에 심혈을 기울인 공로를 높게 평가해 마인드 교육학 전문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마인드교육 활동을 장려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송포니아 랑사나 콘데대학 마마디 꾸루마 총장은 2014 한국 총장포럼에 참석해 마인드 강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마인드 강연을 여러 차례 진행해왔다.
한편 박희진 대표고문은 지난해 11월 몽골 고르방 사범대학 명예박사학위수여에 이어 12월 베넹 대학에서의 명예철학 박사학위를 수여한 바 있으며, 전세계를 다니며 월드문화캠프와 목회자 포럼, 대학교 마인드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17일 박희진 대표고문은 감비아 청소년부 장관과 만나 아프리카의 청소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감비아 청소년부장관은 IYF의 취지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IYF와 MOU 체결로 많은 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마인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
| (사진제공: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 감비아 청소년부 장관과 MOU체결 |
박희진 대표고문은 “올해 계속해서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더불어 마마디 꾸루마 총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곳 청소년들에게 마인드강연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만큼 MOU 체결로 인해 앞으로 학생들이 마인드교육으로 변화될 것을 생각할 때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