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세청)이복희 세무사,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 회장, 김정복 전 국가보훈처장, 임향순 전 한국세무사회 회장, 손영래 전 국세청장,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 한승희 국세청장, 서영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이용섭 전 국세청장, 이창규 한국세무사회 회장, 김덕중 전 국세청장, 구종태 전 국회의원, 양병수 대전지방국세청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1월 5일(금) 오후 6시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세청 전·현직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모임으로 서울·중부 등 수도권 거주 회원, 약 600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이복희 세무사,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 회장, 김정복 전 국가보훈처장, 임향순 전 한국세무사회 회장, 손영래 전 국세청장,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 한승희 국세청장, 서영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이용섭 전 국세청장, 이창규 한국세무사회 회장, 김덕중 전 국세청장, 구종태 전 국회의원, 양병수 대전지방국세청장 등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