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 소속 송희경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비례대표)은 2017년 12월29일(금), 한복을 입은 연하장을 통해  "4차산업혁명 중심에는 사람의 행복이 있다."면서 "지금보다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규제를 혁파해 나가며 혼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송희경의원실)

다음은 연하장 전문이다.

새해에도 진실한 마음으로 올바른 정치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 중심에는 사람의 행복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규제를 혁파해 나가며

혼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굳건히 손잡아 이끌어 주십시오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송희경 올림

박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