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28일 ‘2017년 어린이집 지도점검 추진실적 평가’에서 “부산광역시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보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각 구 ․ 군의 어린이집 지도점검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송숙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보육정책 실현으로 보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작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두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