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인체 무해 호신용 스프레이
(사진제공: 브니엘월드) 여성 호신용 스프레이 |
[대구=글로벌뉴스통신] 매년 성범죄가 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여성들의 걱정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주)브니엘 월드의 와사비아 여성 호신용 스프레이가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호신용 스프레이는 상대의 눈이나 얼굴에 분사할 시 실명의 위험이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아 사용을 꺼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 FDA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특허 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하여 오발을 하거나 액이 묻었을 시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효과가 사라져 사용 시 생기는 미연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인체에 무해한 고추냉이의 매운 효과로 분사 시 약 10분간 시각과 후각에 고통을 가해 상대를 무력화 시키며 30cm-50cm의 짧은 비거리를 가진 타사 제품과 비교하여 300cm-500cm라는 강력한 비거리 효과로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성들이 가볍게 지니고 있을 수 있는 휴대성과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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