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행자 국민의당 대변인은 지난 12월11일(월) 현 정부 들어 임명된 30명의 공공기관장 가운데 23명이 캠코더 (문재인 대선 캠프, 코드 맞는 인사, 더불어민주당 출신)로 임명되었다.
이 대변인은 "이는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보은인사라고 할 수 있다, 연말까지 96곳의 공공기관장 인사가 예정된 상황에서 캠코더 인사 내정에 대한 우려가 깊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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