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진 회장, 우리 영아들을 최선을 다해 보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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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진 회장, 우리 영아들을 최선을 다해 보육할 것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7.12.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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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영아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매진하겠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소재진) 송년회가 2017년 12월8일(금),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 이룸웨딩컨벤션 4층 행복실에서 가정어린이집원장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소재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 영야보육은 큰 사건 사고 없이 영아보육현장을 책임지며 안정적으로 지켜왔다”면서 “새해에는 최저임금이 16.4%인상된다. 향후 예상되는 최저인건비의 지속적인 인상은 새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정책 방향을 감안하면 피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면서 “인건비 인상분만큼 보육료가 인상되어야 함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기자)소재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어 소재진 회장은 “새해에는 보다 나은 영아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더욱 매진하겠다”며 “서울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우리나라 영아보육을 선도하는 자리에 우뚝 서서 굳건하게 자리 매김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재진 회장은 “귀한 내빈들과 함께 송년회를 맞이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서 영아들을 보육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도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내빈으로는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장원일 서울사이버에듀 원장,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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