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명숙 기자)이주영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2017.11.21(화)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이주영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5선,마산 합포구 )이 11월21일(화)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육정책토론회의에 참석하여 보육정책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축사를 했다.

이주영 의원은 정태옥(자유한국당 대변인) 의원을 대동하여 양승조,윤후덕,김광수,박재호,정춘숙,최도자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전국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 참석하여 자유한국당이 어린이 교육에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교사들의 처우 개선에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는 격려를 하였다.

김대기 전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이 개회사를 하였고, 정인화 의원(국민의당),나경원 의원(자유한국당)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강명숙 기자)이주영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축사를 하는동안 정인화 의원(국민의당)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경청하고 있다.2017.11.21(화)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정효정 중원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교수(한국영유아보육학회 회장)가 좌장으로 장영인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미지원어린이집의 운영정상화를 위한 현실적 대안 제언'을 기조발제하고,김유란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은 아동복지의 첫걸음,이삼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영유아중심의 보육을 위한 균형지원 개편방안,이은희 연서어린이집 원장이 최저임금인상과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영실태를 토론하였으며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담당관,기획재정부 복지예산담당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강명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