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글로벌뉴스통신] 해마다 높아지는 위상으로 기대감에 부응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10월 24일(화) 폐막식에서 장편과 단편을 포함 37개국 149편의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작품 중 올해의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특별상 수상작
1. 온라인 부문 네티즌 초이스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장상 : 김예린, 유예린, 조민경 감독
2. 국내 학생 부문 Beans Road 상 : 제니스 천 감독
3. 국내 학생/온라인 부문 YES24 홍대던전 상 : 한승연, 이소희, 조윤정, 곽은수 감독
4. 단편 부문 애니비스 초이스 청주대학교 총장상 : 오서로 감독
5. 국내 단편 부문 故 유광선상 : 오서로 감독
6. 단편부문 DHL Diversity상 : 미카엘라 뮬러 감독
본상 수상작
1. 학생부문 관객상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 : 유진 보이소브 감독
2. 단편부문 관객상 : <사이다와 시가렛> 로버트 밸리 감독
3. TV&커미션드부문 우수상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상 : <우드랜드 트러스트-가디언> 모스 감독
4. 단편부문 우수상 청주대학교 총장상 : <시소> 차유경 감독
5. 장편부문 우수상 부천대학교 총장상 : <우아한 복수> 빌 플림튼, 짐 루한감독
6. TV&커미션드부문 심사위원상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상 : <노 스노우 포 크리스마스> 빌 플림튼 감독
7. 학생부문 심사위원상 유한대학교 총장상 : <마주앉아> 나타샤 톤킨 감독
8. 단편부문 심사위원상 : <할아버지는 바다코끼리> 루크레시아 안드레아 감독
9. 장편부문 심사위원상 : <에델과 어니스트> 로저 메인우드 감독
10. 학생부문 대상 : <아버지의 방> 장나리 감독
11. 단편부문 대상 : <나이트호크> 스펠라 카데즈 감독
12. 장편부문 대상 : <이 세상의 한구석에> :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아시아 NO.1 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17은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