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김우남 의원) |
‘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에 따르면, ‘공동선 의정활동상’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써,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은 이 상 수상자로 김우남(민주당), 조명철(새누리당), 이언주(민주당) 의원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김우남 의원은 201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5관왕 수상 및 국회 입법 최우수의원 선정에 이어, 2013년에도 국회 헌정대상 수상, 주간경향 선정 의정활동 1위, 그리고 이번 ‘공동선 의정활동상’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왕성한 의정활동을 국회 안팎에서 인정받게 됐다.
김 의원은 “가난한 이와 소외된 자들을 위한 공동선 의정활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비정규직, 장애인, 이주 배우자, 일본군 위안부 등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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