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354회 정기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신상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를 10월12일(목) 과천 정부청사 518호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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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감. 과천정부종합청사. 신상진 위원장. |
신상진 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이 지적한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단말기완전자급제 도입 등 단말기 유통구조개선지적,한미 FTA재협상에 따른 ICT분야 피해에 대한 현황파악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네이버나 다음의 메인뉴스 편향성,국가과학기술심의회의R&D예산심의 결과가 예산당국의 심의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지적,한국형발사체 사업과 달 탐사개발사업의이 지연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의 실적이 저조 하다는 지적,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로밍요금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득하고 있다는점을 시정해야하는점,통신사의 할부 수수료 담합 의혹,가계통신비의 기본료 폐지문제,기초연구확대 등 연구자 중심의 R&D배정필요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취하고 있는 여러 정책에 대한 다양한 문제제기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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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정재 의원. |
감사위원들은 이상민,이은권,최명길,추혜선,강효상,고용진,김경진,김성태,김성수,송희경,신용현,김정재,박홍근,민경욱,변재일,오세정,박대출,신경민,유승희,윤종오 의원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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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박대출,강효상 의원 |
국정감사에 출석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진규 제1차관,김용수 제2차관,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마창환 기획조정실장,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이성봉 정책기획관,최원호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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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감. 과천정부종합청사. |
소속기관은 이병철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송관호 우편사업단장,정진용 예금사업단장,신현준 보험사업단장,오태건 국립전파연구원 지원과장,문성계 중앙전파괸리소장,최현호 지원과장,영성광 국립중앙과학관장,배정회 국립중앙과학과 단장,최호권 국립과천과학관 단장 그리고 우정 분야 임정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방형수 실장,김홍일 우체국금융개발원 원장,김행준 경영전략실장,김영수 우체국 물류지원단 이사장,김동배 경영지원실장,박윤현 우체국시설관리단 이사장,민의식 경영전략실장,박승규 별정우체국 연금관리단 이사장,강석영 실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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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진규 제1차관,김용수 제2차관,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
소속기관 인력은 본부 777명,소속기관31,510명으로 총32,287명이고,2017년 예산은 14조1,119억원이다.
국정과제는 교통통신비 절감,소프트웨어 강국,ICT르네상스로 4차산업혁명 선도기반구축,고부가가치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국육성,자율과책임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조성,청년과학자와 기초연구지원으로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미디어의 건강한 발전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이 5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