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미식 기자)수양개 빛터널 |
[단양=글로벌뉴스통신]70만년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구석기시대 유물 수양개전시관 주변에 설치된 단양 '수양개 빛터널'이 야간에 개장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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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글로벌뉴스통신]70만년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구석기시대 유물 수양개전시관 주변에 설치된 단양 '수양개 빛터널'이 야간에 개장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