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김진홍 논설위원, 사진설명 : 참석자&발표자 기념 사진)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지난 9월28일 (재)한국기후변화센터 주최로 포시즌스 호텔 대강당에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 <Seoul Energy Climate Summit 2017(CESS)> 대회가 많은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기후 온난화 방지대책 및 지구 온실가스(GHG-Green House Gas)감소 목표에 대한 파리협약 이행 실천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도 있었다. 참고로 각국의 2030년 까지의 온실가스 감소 목표는 EU : -40%, USA : -25%~-28%, Russia : -25%~-30%, Chinna : -60%~-65%, 한국 : -37%, Japan : -26% 등이고, 온실가스의 주요 발생원 으로서는 1) Eletricity &Heat( 전기생산및 난방용) : 42%, 2)Transport (운송용): 23% , 3)Industries (산업용); 19%, 4) Others(기타) : 16% 등으로 이에 대한 각국의 적극적인 정책및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발표자들의 주문이였다.
(사진제공: 김진홍 논설위원, 사진설명: 주요 각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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