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희망울타리지키미,'맞춤형복지팀' 활발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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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희망울타리지키미,'맞춤형복지팀' 활발한 홍보
  • 여민주 기자
  • 승인 2017.08.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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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 공보전산담당관)

[밀양=글로벌뉴스통신] 교동 희망울타리지키미와 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창균)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8일(월)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상가,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상시발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더불어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평소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알고 있다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을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교동 희망울타리지키미와 교동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도 사회보장제도의 취약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공적·민간자원을 연계·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홍보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다양한 복지제도를 모르거나 신청을 하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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