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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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 안소라 기자
  • 승인 2017.08.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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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인 화합의 축제한마당‘
(사진:티브로드abc)사회자 ‘개그맨 이동우’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틴틴파이브 멤버로 활동하였다
(사진:티브로드abc)축하공연 ‘가수 자전거 탄 풍경’ (강인봉, 김형섭, 풍경) 《자전거 탄 풍경》으로 데뷔한 후, 타이틀 곡인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라는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정변규)는 오는 9월 2일(토) 안양시청강당에서“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 라는 주제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안양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유공자 발굴ㆍ포상하며 사회복지인 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내빈 및 사회복지 활동가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 기념영상 상영, 윤리선언문 낭독, 기념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격려사가 이어진다. 2부 복지인 한마당에는 개그맨 이동우 사회로 진행되어 축하공연은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이 출연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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