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준비해야 할것은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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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준비해야 할것은 바로 지금”
  • 류구환 자문위원/경영학박사
  • 승인 2017.08.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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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류구환 자문위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저성장시대에 접어든 이 시점에 우리는 또 다른 4차 산업혁명이란 커다란 변화의 앞에 노여 있다.

선진국의 (미국. 독일 등) 주도아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산업혁명의 변화는 선진국의 주도로 변화하고 그 변화는 전 세계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차 산업혁명은 기계와 제조기술이 숙련된 이력으로 산업의 변화를 이루었고, 2차 산업혁명은 경공업과 중공업을 생산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생활에 필요하게 사용하였다면, 3차 산업혁명은 제조 및 서비스분야에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우리 앞에 노여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의 질도 바뀌는 것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전반적인 혁명 변화하라고 볼 수도 있다.

산업계에서는 인간이 해야 할 일을 로봇이 해야하고 산업전반적으로 산업자동화로 인하여 품질은 좋아지고 있으나 인원 감축은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럼 우리는 특히 중소기업에서는 앞으로 뭘 준비하여야 하나, 답은 기업의 특성상 다르기 때문에 회사의 대표가 회사의 장, 단점을 잘 알기에 대표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술의 혁신과 신기술 발굴은 당연하고 신 시장개척과 해외 판로는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금 문제는 오늘 내일의 일은 아니지만 능력있는 직원채용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고 기존직원을 해고 안하고 계속에서 채용만하면 얼마나 좋은 방법 이겠지만 기업은 이익을 추구해야하며 적자를 보면서 계속 채용 할 수는 없다는 것도 현실이다.

제 의견은 지금 근무하는 직원을 무족건 해고와 감축보다는 직무교육과 변화흐름에 맞게 엔지니어교육을 실시하여 재활용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재교육 방식으로 한다면 직원들이 더욱더 회사의 애사심도 가지게 되고 좀 더 회사가 성장해 나 갈수 있고 회사와 직원간에 윈윈하면 좋은 결과를 돌출할 것으로 본다. 

그리하면 최근에 선진국 미국. 독일 등의 중심으로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도 우리의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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