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 차단으로 가정의 생기를 살려 주는 풍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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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차단으로 가정의 생기를 살려 주는 풍수학자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3.07.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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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맥학회중앙회 유육현 회장
   
  한국수맥학회중앙회 유육현 회장 <사회공헌>
 

 화장, 수목장 등 다양한 형태로 장례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매년 여의도 2배 가량의 자연녹지가 묘지화되고 있다. 이에 수맥이 묘지를 지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수맥학회중앙회 유육현 회장(010-5423-0008)은 "조상 묘의 수맥이 차단되지 않으면 가정의 생기가 위축된다"고 경고한다.

 한국명당풍수학회, 한국수맥학회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유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4명밖에 없는 한국초능력학회 대표이기도 하다. 3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풍수지리와 수맥을 연구해 오며 실질적인 탐지를 전문으로하는 그는 마땅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눈으로(투시) 수맥을 감지하는 영험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

 또한 초능력을 통해 수맥차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본인으로 현재 전국 시군민 회관을 비롯 전국 사회기관/단체에 잡혀진 특강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저서 <수맥바로잡기와 풍수비법>을 저술하기도 한 유 회장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시립대, 충남대, 국내/외 많은대학에 출강하였다.

 수맥 차단에 있어 4가지 확인을 강조하는 유 회장은 첫 번째 수맥이 지나가는 지를 반드시 확인한 다음 작업을 진행한다. 두 번째는 수맥이 차단되어 돌아가는지를 확인하고 세 번째는 생기와 지기가 다시 불어나는 지혈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는 자손들의 반응을 통해 수맥 차단을 확인한다.

 이처럼 얼굴만 봐도 운명을 꿰뚫는 신기에 가까운 능력으로 대중들은 유 회장을 무속인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풍수와 수맥 차단의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유 회장은 "잘못된 수맥 차단을 통해 국민적 행복과 평안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공헌과 봉사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다.

 정계와 재계, 법조계 등에서 수맥과 관련되어 도움을 받은 경우도 많지만 유 회장은 교회에서 장로로 섬기며 교육사업, 박물관 운영, 불우이웃 나눔 등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 유명인 뿐만 아니라 서민들까지 묘지의 수맥을 차단해주며 풍수학자로서 본이 되고 있는 유육현 회장. 진정한 실천가로서 사회의 귀감과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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