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이리틀타이거)썸머 세일’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마이리틀타이거가 다음 달 31일(목)까지 인기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인기 육아 아이템 핑크퐁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는 온 오프라인 최저가인 50% 할인된 가격에, 카카오 프렌즈 접어 만들기는 72% 할인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는 여름철 아이템인 캐릭터 완구·도서·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추천 여름 아이템 ‘목욕 놀이 스티커’는 12,000원에서 재정가 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타이거 캐릭터와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 타이거 마스크를 증정하는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7월 신규 오픈하는 목동점, 광양점, 오산점에서는 핑크퐁 인형 탈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를 비롯해 타이거 풍선 증정 이벤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오픈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야외활동 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첫 썸머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시즌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마이리틀타이거 15개 매장에서 진행 예정이며 인천 스퀘어원, 일산 탄현, 청라,상봉, 울산, 가산W몰, 안산, 대백아울렛, 죽전, 동탄, 부산 아시아드, 파주 운정, 목동, 광양, 오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민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