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 문화재단, 전통 문화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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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 문화재단, 전통 문화 대상 시상
  • 권오복 기자
  • 승인 2017.07.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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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화천그룹은 지난 2017. 7.10.(월) 오전11시 서울 방배동 사무실에서 권영열 회장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창업주 고 서암 권승관 옹의 '서암문화재단' 전통문화 대상을 시상했다.

서암문화재단(이사장 권영열)이 수여하는 ‘제7회 서암전통문화대상’(전통회화 부문) 수상자로 한국화가 박문종(60) 작가가 선정됐다.

제7회의 수상자인 박문종 작가는 남종화의 맥을 잇는 의재 허백련 선생의 제자들이 운영해온 '연진회'에서 수묵을 접한 담양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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