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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대비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예방점검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에서는 17일(월)부터 하절기를 맞아 영·유아들의 폭염피해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아동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앞서 11일 시는 전체 어린이집·아동시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홍보자료를 전달하고, 영유아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시설 545개소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작동여부·청결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해 폭염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집에서 가까운 병원 비상연락망 비치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냉방기기 사용 시에는 실내·외 온도차를 5도 내외로 유지하는 등 냉방병에 유의해야 하며, 또 평상시보다 철저한 식품관리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이면 급증하는 수족구병 감염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시 통학차량 운전자, 교사들은 운행을 마치고 차량 안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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