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하태경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정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일동은 2017.07.05(수)11:00 정론관에서 '위법행위 모르쇠 타령으로 국민 기만하는 조대엽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하태경 의원은"다시 한 번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청와대가 여야의 협치정신을 망각하고,장관 임명을 강행하는 악수를 둔다면 환경노동위원회 야3당은 향후 상임위 일정참여를 거부할 것임을 밝힌다. 조대엽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의 용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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