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동권씨 대종회)권해옥 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안동권씨대종회는 지난 5월25일 권해옥 회장 선출 이후, 정관 개정과 조직 개편을 통하여 새로운 출범의 돛을 올렸다.
안동권씨 대종회는 "안동권씨 대종원을 대종회로 하고, 총재는 회장으로, 그 소재지는 안동으로 하고 서울사무소를 둔다."라는 것과 사업부, 능동 문인회 등의 설치와 운용을 통하여 보다 획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고문단, 수석부회장 , 상임부회장 등 상임위원회, 부회장단, 이사회, 종무위원회로 조직을 구성하고 임원승낙서를 받고 선임장을 수여하였다.
특히 부회장단에는 대전시장,대구시장,안동시장과 전,현직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 또 국내 유명 재계의 대표 권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 대종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함께 화합할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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