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기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지난 20일(화)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과 (주)케이엠스타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전금주)가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로 성장한 케이엠스타 엔터테인먼트는 1992년 영상기획을 시작으로 연극, 드라마 등 여러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배급하고 있다. 또한, 연기자 지망생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종합 연예 엔터테인먼트(케이엠스타), 방송연기학원(탑스타아카데미), 예술 대안학교(서울예술대안교육원)로 나누어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예술기업으로의 발돋움을 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문화 창조’라는 슬로건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는 케이엠스타 엔터테인먼트의 운영 체계와 글로벌뉴스통신이 만나 또 다른 창조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협약식에는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혁중, 유구환 자문위원, 여민주 기자, 이영득 기자, (주)케이엠스타엔터테인먼트의 전금주 대표이사, 장태령 감독, 서지선 과장이 참여했다.
한편 (주)케이엠스타엔터테인먼트는 장태령 (사)한국영화프로듀서협회 이사장이 감독을 맡아 영화 ‘애국자’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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