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가 14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가 14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유재중)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 중 하나인 '지난 2006년 공천심사위원장을 역임할 당시 지역출마 예정자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 "정치적 양심을 걸고 그렇게 정치를 하지 않았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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