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에서 마포 구립합창단 및 마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55세 미만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구립합창단’ 일반단원과 관내 거주 및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1학년 이하)을 대상으로 하는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일반단원이며, 음악을 좋아하고 합창에 관심이 있는 모집기준 내 연령의 마포구에 주소를 둔 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합창단원이 되면 정기연습(구립합창단 월, 수 오전 10시-오후 1시 / 소년소녀합창단 화 오후 6시-8시) 및 특별연습과 구의 각종 행사나 합창경연대회, 정기연주회,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등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전액 지원된다.
응시원서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 재단 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오는 5일(월)까지 마포아트센터 방문 접수 및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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