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골든크로스를 넘어 대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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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골든크로스를 넘어 대선 승리'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7.05.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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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이철우 자유한국당 총괄선대본부장(사무총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철우 자유한국당 총괄선대본부장(당 사무총장)은 5월7일(일) 기자회견을 열고,"골든 크로스를 넘어 대선 승리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철우 본부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대선 판세는 홍준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당선을 놓고 다투고 있다.보수층 표심이 보수 적통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로 결집되고 있다.거짓말 안하는 서민 대통령 후보 홍준표에 대한 지지세가 동남풍을 넘어 전국에 몰아치고 있다.뼛속까지 서민 출신으로, 서민에게 똑부러진 공약들을 내놓았다.유류세 반값 인하, 담뱃값 인하, 가계통신비 인하, 김영란법을 10-10-5로 조정하고 농·축·수·임산물을 제외하는 등 서민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신용불량자와 생계형 범죄자들의 범죄기록을 오는 8월 15일 대사면해서 서민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청년층에서도 지지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후보가 만든, 로스쿨 제도를 개혁하고, 사법시험·행정고시·외무고시를 존치해 청년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다시 놓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군가산점제를 부활시키고, 출산 여성에게도 엄마가산점제를 도입해  젊은이들의 헌신에 대해 국가가 보답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도 큰 반향을 얻었다.이제 국민의 힘으로 대선 승리를 내다볼 수 있게 됐다.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역전하는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이틀 뒤 대선에서는 39%를 득표해 2~3% 가량의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강단과 결기, 배짱과 뱃심으로 국가안보를 튼튼히 지키고, 청년에게 꿈을 서민에게 희망을 안겨줄 홍준표 후보에게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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