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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정미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의원과 관계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04.27(목)09:20국회 정론관에서 이정미(환노위),김종훈(산자위)의원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주)의 부당한 선거개입 및 공공부문 노동자 정치 기본권 탄압 규탄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정미 의원과 관계자들은"공공부문 노동자의 정치참여 부당하게 가로막는 기관장 부터 엄중 처벌 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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