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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 실시

[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내달 9일 치러질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관내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위한 관내 투·개표소는 총 93개소로, 투표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사진제공:경주소방서)경주소방서 '안전대선'을 위한 투·개표소 소방안전점검 실시

점검은 ▲ 투·개표소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피난장애 여부 ▲ 재난 초기 대응을 위한 소방출동로 사전 확인 등을 실시하며, 선거사무 종사자 등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안태현 서장은 “대통령 선거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방시설 불량사항 등을 투표일 이전까지 조치 완료하여 안전한 투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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