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7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콘소시엄 참여 기관 대표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가운데 중앙 이 영 교육부 차관의 모습도 보인다. 2017년 4월 18일(월) 서울시청 앞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4월 18일(화) 오전 11시부터 서울 시청앞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차르트홀에서는 교육부 주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으로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시 도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참여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범사회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진로체험의 분위기를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별 대표적 컨소시엄 참여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방송 4차산업 자연) 부산(영화영상 해양) 대구(섬유패션 한방 미래산업 뮤지컬) 인천(드론 미디어 항공서비스) 광주(문화예술 창작 제작) 울산(자동차 조선 해양 화학) 세종(미디어 산업디자인) 경기(나노 전자) 강원(산림 환경 레저스포츠) 충북(방송 문화예술 ICT) 전북(로봇 신재생에너지) 전남(에코에듀태인먼트) 경북(해양 제철 과학) 경남(항공 우주 조선 해양) 제주(관광 친환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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