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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중국과 단교 고려할 강력한 조치 필요사드사태에 대한 오만한 중국의 보복조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이 2017년 3월7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사드 배치를 결연히 반대한다”면서 "사드 배치에 대한 모든 뒷감당은 한국과 미국이 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사드 사태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로 사드부지를 제공한 롯데에도 영업정지 및 상품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국이 관광당국인 국가여유국(장관 이진자오)에 내린 "오는 15일부터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하라고 구두 지시하고, 이를 어길 시 '엄벌'(重罰)에 처하겠다"는 '한국관광 금지 7개 지침'을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게재했다.

3월6일 한미 군당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배치작업에 돌입하면서 중국 매체들도 일제히 긴급 속보로 전하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중국은 중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사드배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 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4선,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의원

한편 자유한국당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4선,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의원은 2017년3월 3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면서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경태의원은 “사드배치문제까지 국회 비준 운운하는 하는 그 자체가 과연 그분들이 애국심이 있는지 살펴봐야 된다. 사드배치는 최소한의 방어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사드배치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핵무장까지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면서 “북한에서는 핵무기를 가지고 우리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는데, 우리는 핵 미사일을 방어하겠다는 방어체계진단조차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이것은 아주 심각한 자주권 훼손이다라고 본다”고 강하게 소신을 밝혔다.

이어 조경태의원은 “우리나라 국민들도 중국에 관광을 많이 가지 않는가?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도 중국관광을 가는 것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더 이상 어떤 나라로부터 간섭받는 나라 민족이 아니다. 이번기회에 알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언론에 당부했다.

조경태 의원은 “북한도 핵을 개발했는데 우리는 왜 핵을 개발하면 안되냐”며 어조를 높이는 중에 한 언론사 기자가 “틀린 말은 아닌데 여러 가지 국제여론이라던가 정세를 고려해서”라고 질의하니 조경태의원은 “북한이 먼저 도발한거다. 그렇치 않은가?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닌가? 그러면 우리는 당연히 우리의 자주권을 위해서 방어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런 걸(핵)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일을 더 극단적으로 만들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라고 다른 기자가 운을 떼니 조경태의원은 “파키스탄과 인도의 예를 들면 좋겠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굉장한 분쟁이 있었는데 파키스탄이 핵을 보유하고 나서부터 분쟁이 확 줄었다는 거 아느냐?”고 반박했다. 미디어펜의 한기자는 “필요하다면 중국과 단교를?”라고 질의하니 조경태 의원은“필요하다면 중국과의 단교도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기업이 수만개가 나가있죠? 우리나라의 기업이 필요하다면 철수까지 해서라도 이번에 강력한 조치를 이번에 취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다른 매체 기자가 “중국과 단교한다면 그럼 무역대책은 어떻게?”라고 질의하니 조경태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은 “우리가 너무 의식하다보니 중국이 저렇게 오만방자함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도 우리는 중국없이도 잘 살았고, 그리고 우리는 다른 나라와의 무역의 다변화를 통해서 얼마든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우리가 중국에 눈치를 보면서까지 중국이 노리는 노림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고 거듭 소신을 밝혔다.

조경태 의원은  “우리는 경제적인 이런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대한민국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자존심이 더 중요한 거 아니냐“면서 ”이번에 중국의 오만방자함을 규탄해야 한다는 이런 입장이다.”며 재차 강력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박현진 기자  shila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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