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흘곶어촌마을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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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흘곶어촌마을과 자매결연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2.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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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한 자립기반 지원
   
▲ (사진제공:코스콤 홍보팀) 경기도 안산시 흘곶마을과의 자매결연식을 마치고 코스콤 임직원 기념사진 2017년 2월 8일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9년 2월 9일(목) 구 한국전산증권 코스콤은 경기도 안산시 홀곶어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 사회공헌을 통하여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250가구 4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흘곶마을은 포도,김, 바지락, 낙지,어류 등을 특산품으로 생산하는 반농반어 형태의 마을로 자립기반의 취약성을 보안하는 지속적 사회공헌의 자매마을로 추가지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8일(수) 흘곶마을을 찿아 자매결연패를 전달하고 마을특산물 구입, 어촌일손돕기, 마을환경개선, 마을기금 후뤈 등의 지원사업을 밝히고 1천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11년 강원도 춘천시 명월마을과 농촌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구입 및 임직원의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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