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서울=글로벌뉴스통신] 5000번의 성공나눔의 강연을 목표로 시작한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의 명강사 양성과정이 사학의 명문 고려대학에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올해로 6기 모집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전국의 강연자 등은 소통과 변화 혁신의 자기 발견으로 리더십과 강사로서의 자세와 스킬을 연마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매 기수마다 수료자의 발표내용을  책으로 엮어 5권의 공동저서 남기기도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은 이미 4000회의 강연을 통하여 체득하고 있는 교육 노하우를 공유의 가치로 만들어 강의와 교육으로 힘이 되는 나라 그리고 책을 통하여 자신의 지성과 교양지수를 높여 진리탐구와 본연의 강연과 재능나눔 정신으로  함께 하는 사회의 명인 명품 강연의 주인공이 되기를 제안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대한민국 대표강사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은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의 주임교수로서 성공적인 한국의 명강사 배출과 강연을 통한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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