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월10일(화)오후2시 국회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 참석하였다.

인명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12월29일 수락연설에서 소견을 말했다.정당과 정치는 그 큰 권력에서 책임지는것은 정치인과 정당의 도리이다.우리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위기에 있다.많은국민과 청년당원들이 새누리당 소속이라는 말이 창피하다는 말을 들었다.박근혜 대통령과 책임지는것이다.인적쇄신을 제시했다.전국위원회에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해도 실수도 했다.개인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이해를 해주십사 하였다.나라를 살리고 당을 위한 마음 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 듣겠다.반성과 화합대토론회11일 한다. 흐트러진 국정을 하나로.의원들의 고견 듣겠다."고 밝혔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