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정조사특별위원회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제348회 국회 임시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개혁보수신당)가 1월9일(월)국회 본관2층에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 최교일 의원,(우측) 엄용수 의원 |
새누리당은 이채익 위원이 사임하고 엄용수 위원이 보임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 박영선 의원,도종환 의원(우측) |
위원은 새누리당 최교일,정유섭,이만희,엄용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손혜원,안민석,박범계,도종환,박영선 의원 그리고 개혁보수신당(바른 정당) 황영철,장제원,이혜훈,하태경 의원,국민의당 이용주,김경진 의원,비교섭단체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질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도종환 의원,블랙리스트 공개 |
증인은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정동춘 전 재단법인 K스포츠 이사장,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그리고 참고인 노승일 재단법인 K스포츠 부장이 출석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텅빈 증인석에 4명의 증인과 1명의 참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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