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입장 등을 밝히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8일(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1월 11일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히며 "소속 의원 2/3, 67명이 쇄신에 동의하고 있다"며 "인적 쇄신이 미흡하다"고 밝혔다.
이 날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이 성명서를 발표해 새누리당의 인적 쇄신 등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송희경, 이종명, 임이자, 문진국, 김규환, 신보라, 김성태, 김종석, 김승희, 유민봉, 윤종필, 강효상 의원이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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