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년도 관훈클럽 정기총회에서 이강덕 총무(KBS 디지털 주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2월 21일(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는 2016년도 관훈클럽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2017년도 신임 총무에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제64대 총무로 선출하였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7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한편 감사에는 이도윤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새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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