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2월 15일(목) 오전 서울시에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호텔 활성화지원 및 활동내용 홍보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한국호텔업협회장, 서울친환경호텔협의체 참여 24개 특1급 호텔 대표 22명이 참여하여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확대 등 자원의 절약과 효율적 사용 등에 대한 적극 실천과 '서울친환경호텔협의체'의 구성을 선언하는 뜻깊은 다자간 업무협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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