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 최순실 사태를 보는 언론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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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 최순실 사태를 보는 언론을 논하다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6.11.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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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한국언론학회 주최 긴급좌담회 2016.11.23. 한국프레스센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1월 23일(수)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하는 긴급좌담회가 열렸다.

문철수 한국언론학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순실사태를 보도하는 언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로 연세대 강상현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KBS 정수영 기자,MBC 이호찬 기자, JTBC 김명환 팀장 ,김성해 대구대 교수, 김의겸 한겨레 선임기자, 배정근 숙대 교수, 이진동 TV조선 부장, 채영길 한국외대 교수 등이 언론의 역할과 2016년 10월 24일 이전과 이후의 우리나라 신문 방송 언론 인터넷 미디어의 소명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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