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은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로 나눔과 공유의 가치창조로 삶의 질을 생각하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시는 나눔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11월에서 2월 사이 총 4회에 걸쳐 '나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11월에는 강님권 서초SCC홀 강북권 삼청각 일화당에서 개최되며 12월에는 도심권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나눔콘서트와 나눔토론회 등으로 시민참여형 감동 나눔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서울시민의 훈훈한 나눔의 광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올바른 나눔문화의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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