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7년 'OECD포용적 성장 회의'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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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7년 'OECD포용적 성장 회의' 유치 확정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6.11.2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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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경제진흥본부 제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뉴욕, 파리 등 47개 주요도시의 시장이 부의 불균형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도시 내 포용적 성장 회의'가 내년 2017년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OECD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21일(월) '포용적 성장회의' 제2차 회의 파리총회에서 제3차회의 개최도시를 서울로 확정 발표하고 서울시는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심각한 불평등 불균형 사회를 해소하고 서울형 경제민주화 정책을 전 세계의 도시들과 공유하고 마이스산업 관련 관광서울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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