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은 서울시내 1,000여 개의 도서관과 460개의 책방의 정보를 담은 지도를 발간하여 배포한다. '2016 서울시 책방지도'에는 1,000개가 넘는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존재를 알리고 서울시민들이 자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시는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공공역역에서의 운영체계를 민간역역으로 상호 보완하여 확대해 나아감으로써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의 서울도서관 02-213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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